한 -독 AI·IoT·스마트팩토리 등 4차 산업혁명 전문가들 `총출동`

내달 2일 '국제 콘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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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독일의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스마트팩토리 등 4차 산업혁명 전문가들이 총출동해 글로벌 협력 방안과 대응 전략 마련에 나선다.

30일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는 다음 달 2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4차 산업혁명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ICT가 이끄는 4차 산업혁명과 미래사회'를 주제로, 한국과 독일의 제4차 산업혁명 전문가가 한 자리에 모여 글로벌 협력방안과 미래사회에 대비한 대응전략을 마련한다.

우선 첫 번째 기조강연은 독일의 4차 산업혁명 총책임자인 독일연방인공지능연구소(DFKI)의 데틀레프 츌케 교수가 맡는다. 츌케 교수는 '4차 산업혁명, 비전부터 첫 생산까지'를 주제로 AI, IoT, 스마트팩토리 등 독일의 4차 산업혁명 탄생과 과정, 미래 방향을 발표한다.

두 번째 기조강연은 한국 벤처기업계를 대표하는 이민화 창조경제연구회 이사장 겸 벤처기업협회 명예회장이 한다. 이 이사장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사회 경제적 변화'를 주제로 미래사회를 진단한다.아울러 두 나라를 대표하는 4차 산업혁명 전문가들이 △지능정보 △스마트라이프 △스마트제조로 트랙을 나눠 인공지능 적용사례, 스마트헬스, 사이버물리시스템(CPS) 기반 차세대 산업, 인공지능과 미래사회, 스마트시티(홈), 제조혁신 사례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 개념을 만들고 세계를 선도하고 있는 독일의 전문가들이 한국을 처음 방문해 여는 국제 콘퍼런스이기 때문에 국회를 비롯해 산·학·연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주한EU대표부와 켄트대, 프라운호퍼연구소, SAP, 노키아벨랩 등도 참석한다.

IITP 관계자는 "두 나라의 4차 산업혁명 전문가들이 모여 협력 방안과 미래 대응전략을 마련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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