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랩 아이온클라우드, 간편가입으로 웹방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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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랩 아이온클라우드, 간편가입으로 웹방어 서비스
모니터랩 아이온클라우드. 모니터랩 제공


■클라우드 보안

모니터랩(대표 이광후)는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시장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19일 보안업계에 따르면 현재 보안솔루션은 점차 어플라이언스(하드웨어+소프트웨어 통합) 형태에서 서비스 형태(SEcaas, Security as a service)로 바뀌어 가고 있다. 초기 투자 비용 없이 저렴한 운영비용으로 이용이 가능한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의 장점 때문이다. 이에 모니터랩은 2014년부터 국내 주요 ISP(인터넷제공자)의 클라우드 인프라를 이용해 클라우드 웹방화벽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클라우드 환경에 적용이 가능한 보안솔루션을 개발했다. 지난해부터는 자사 클라우드 웹방화벽 솔루션 AIWAF_VA(APPICATION INSIGHT WAF_Virtual Appliance)기반의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를 아마존웹서비스(AWS)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AWS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서비스 신청과 동시에 웹방화벽으로 웹서버 보호가 가능하고 어플라이언스 장비를 운용할 때와 같은 보안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모니터랩은 최근 SECaaS(Security as a service) 형태의 아이온클라우드(AIONCLOUD)를 출시했다. 아이온클라우드는 모니터랩의 애플리케이션 보안 솔루션을 클라우드 기반에서 제공해 간편한 가입절차만으로도 웹 방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웹서버 위치, 네트워크 구성과 관계없이 물리적인 구축 없이도 사용할 수 있고 GNLB(Global Network Load Balancing)를 통해 장애 시에도 서비스 가용성을 보장한다는 것이 모니터랩의 설명이다. 아이온클라우드는 IT 전문지식이 부족한 중소기업이나 개인 사업자, 코-로케이션(Co-Location)사업, 호스팅 사업을 포함해 보안 위협을 느끼는 모든 사업자와 개인에게 보안정책 설정과 모니터링을 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사용자환경(UI)를 제공한다.

송혜리기자 s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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