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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마에스트로 9명 탄생… 5개 창업팀도 첫 선정

 

허우영 기자 yenny@dt.co.kr | 입력: 2016-10-1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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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마에스트로 9명 탄생… 5개 창업팀도 첫 선정
이상홍 IITP 센터장이 '2016년 SW마에스트로 6기 인증 기념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국내 최고급 소프트웨어(SW) 인재인 'SW마에스트로' 9명이 탄생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 한국정보산업연합회는 18일 서울대 글로벌컨벤션 플라자에서 'SW 마에스트로 6기 인증 기념식'을 개최했다. SW 마에스트로는 국내 최고급 SW 인재를 양성하는 국가지원 프로젝트로, 매년 100명의 연수생을 선발해 1년간 실무형 도제식 교육을 통해 두 차례 서바이벌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모든 과제를 통과한 3개팀(9명)에는 SW마에스트로 인증을 수여하고 1명당 2000만원의 상금을 지원한다. 6기 SW마에스트로에는 아마추어 게이머용 리그 개최 플랫폼을 개발한 '리그유(박정현·이계연·박장수)', Go언어 개발자를 위한 오픈소스 APM 툴의 '고니(민종현·강성훈·김상현)', 수험생의 오답노트 복습관리 서비스를 개발한 '스터디노트(김인식·김남훈·변동남)'가 선정됐다. 또한 6기부터는 마에스트로 인증자격은 수여하지 않지만 우수한 SW 개발 능력과 사업 가능성을 고려해 5개 창업팀을 처음으로 선정했다. 아마추어 축구 팀매칭 서비스를 개발한 '위플', 비콘 음반 플랫폼의 '무버', 증강현실을 이용한 침구학 교보재의 '아큐아르', 스마트 블럭코딩의 '코드닉스', 카드수집게임을 개발한 '슬로스'가 선정됐다. 이 5개팀에는 각각 3000만원의 창업지원금이 지원된다. 창업팀 가운데 2개 팀에는 미국의 벤처투자업체와 국내 포털기업이 투자를 고려하고 있을 정도로 SW 결과물의 사업성이 입증됐다.

이상홍 IITP 센터장은 "국내 최고급 SW 인재를 양성하는 SW 마에스트로가 국내 SW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제명 미래부 SW정책과장은 "국민 경제와 수많은 일자리 창출에 큰 기여를 할 SW 최고급 인재인 여러분들이 실력을 연마해 SW 핵심인재로 성장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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