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골프, 365일 수준별 동일 시간대·장소 모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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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골프, 365일 수준별 동일 시간대·장소 모임 개최
최근 골프 관련 포털 사이트 카페에는 인터넷 골프 부킹 즉, "함께 라운딩할 사람을 찾는다"는 게시글이 적지 않게 올라오는 추세다.

미국, 유럽 등 해외에서는 조인 라운드가 보편화 되어 있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하다. 국내에서는 인터넷 포털 골프 관련 카페를 통한 일명 '묻지마 라운딩'이 기존의 동반자 없이 골프 라운딩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있었다. 하지만 이는 실력과 나이 차, 인원수 부족 등으로 라운드가 성사되지 않는 경우가 많은 실정이다.

이 가운데 골프모임 전문 '맨날골프'가 전국적으로 365일 수준별 동일 시간대, 장소에서 골프 동호회를 열어 자신이 원하는 모임에 맞춰 고를 수 있는 골프모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원하는 골프장소, 날짜, 시간을 선택하여 참가비 1만원을 지불하는 것으로 3팀 이상이 게임 진행 후 친목을 위한 식사시간을 가지며, 그 날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도록 당일 스코어를 신페리오 방식으로 산정하여 시상식도 가진다.

또한 방문하는 유저들의 경기력 향상과 골프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매분기별, 지역별로 ▲커플 골프대회, ▲여성 골프대회, ▲지역별 골프대회, ▲왕중왕 골프대회 등 다양한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이 밖에도 자유로운 방식으로 참여 가능한 '맨날골프'는 전국 지역별로 각종 대회를 운영할 경기위원장을 모집 및 선정하여 월 2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

해당 업체 관계자는 "혼자 골프장으로 걸음하는 이른바 '혼골족'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혼골족'을 위해 골프부킹서비스 지원 및 라운딩 비용을 2~30%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으니 같은 취미를 가진 동호인들과 좋은 만남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yei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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