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닉스 `클라우드 엑스포` 참가… 파스타 활용 시스카페 서비스 선보여

스마트듀얼링크 제품도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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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닉스(대표 송영선)는 내달 1∼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9회 국제 클라우드 컴퓨팅 엑스포'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인프라닉스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개발한 '파스-타(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PaaS))'를 이용해 SW를 개발·운영하는 데브옵스(DevOps)인 시스카페(SysCafe)를 서비스하고 있다.

시스카페는 해외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사업자인 AWS의 버지니아 리전의 인프라에 파스-타 설치와 연동을 완료해 클라우드 기반 데브옵스 서비스 무상 공급을 준비하고 있고, 국내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IaaS) 1위 사업자인 KT의 유클라우드비즈의 인프라와 연동할 수 있도록 개발하고 있다.

공공기관과 기업 내 자체 구축이 필요한 고객을 대상으로 오픈스택 기반의 온프레미스 플랫폼 무상공급을 위한 파스-타와 오픈스택 연동은 이미 완료한 상태다.

인프라닉스는 자체 클라우드 서비스인 시스티어(Systeer) IaaS 고객과 시스티어 에코 파트너사인 ERP 전문기업 비젠트로, MES 전문기업 아이티콤, 빅데이트 전문기업 이디엄 등 산업별 전문 SW기업을 대상으로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의 'SaaS' 서비스 개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효율적인 서비스 운영을 위해 기존 IT 인프라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인프라와 개발·운영하는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합으로 운영·관리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매니지먼트 솔루션인 '엠포탈(M-Portal) 솔루션'과 365일 매니지드 서비스 '엠센터(M-Center)'를 공급할 예정이다.

인프라닉스는 11월 클라우드 컴퓨팅 엑스포에서 클라우드 기반의 데브옵스 서비스와 온프레미스 플랫폼 시스카페를 비롯해 이를 활용해 개발한 스마트듀얼링크 제품도 전시한다.

송영선 인프라닉스 대표는 "미국에서 열리는 엑스포에서는 데브옵스가 화두가 되고 있는 만큼 AWS IaaS기반으로 전시회 참여를 통해 파스-타기반의 시스카페 서비스를 활용한 제품을 알려 미국 내 고객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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