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시상은 전국별, 매장별로 진행한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이닝의 게임을 즐긴 참가자에게는 애플 맥북이, 2위부터 5위에게는 삼성전자 노트북이 상품으로 주어진다. 매장별 최다 이닝 참가자에게는 매장에 따라 다른 상품을 제공한다. 또, 기록모드에서 9이닝 게임을 한 후 이벤트 홈페이지 혹은 앱을 통해 이벤트에 응모한 선착순 1000명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도 증정한다.
오동석 레전드야구존 대표는 "이번에 진행하는 최다 이닝 이벤트는 레전드야구존을 처음 방문하는 이용자들에게는 재 방문의 계기가 되고, 단골손님들에게는 게임도 즐기고 푸짐한 상품도 받을 수 있는 또 하나의 재미를 선사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매장에서 진행하는 여러 이벤트들이 손님들에게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매장 운영 활성화와 이용자들의 즐거움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레전드야구존 이벤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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