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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국가 힘모아 세계 SW시장서 인지도 높이자"

ASQN, 국제 콘퍼런스서 강조 

허우영 기자 yenny@dt.co.kr | 입력: 2016-09-28 17:00
[2016년 09월 29일자 16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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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국가 힘모아 세계 SW시장서 인지도 높이자"
마코토 노나카 ASQN 의장(앞줄 왼쪽 여섯번째부터), 조경휘 K.SEN 이사장, 양껀싱 중국 SSIA 부회장 등 국제 콘퍼런스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SEN 제공



"아시아 국가들이 서로 협력해 SW공학에 대한 실질적인 방법과 지식, 성공사례 등을 공유해 세계 SW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여 나갑시다."

마카토 노나카 아시아SW품질네트워크(ASQN) 의장은 28일 제주도 서귀포시 롯데호텔 콘퍼런스홀에서 열린 국제 콘퍼런스에서 이 같이 밝혔다.

ASQN은 국가 간 SW 품질 협력과 교류를 통해 아시아 SW의 글로벌 인식을 높이기 위해 결성된 단체로, 우리나라는 미래부의 SW중소포럼 지원사업의 성과로 한국SW산업협회 내 한국SW공학네트워크(이사장 조경휘·K.SEN)를 발족해 참여하고 있다.

마코토 노나카 ASQN 의장은 "이번 행사가 아시아 지역과 중소SW R&D업체의 애로와 이슈를 공유하는데 큰 도움이 됐고 앞으로 지역 국가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태국의 국가과학기술발전청(NSTDA) 산하기관인 SW파크타일랜드의 찰롬폼 이사는 농업국인 태국의 현재 상황과 SW 품질 강화 정책을 발표했다. 찰롬폼 이사는 "농업국인 태국은 젊은층의 농업 기피로 세대간 단절이 예고된 상황에서 한국의 스마트팜, 농·생명 사물인터넷 등에서 발전 방향을 찾고 있다"며 "한국과의 기술교류와 ASQN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발표자로 나선 박영근 K.SEN 국제협력분과 위원은 "국내 SW개발은 과거 SI에서 패키지SW 위주로 사업 환경이 변하고 있는 상황에서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과 융합하는 환경을 맞이하고 있다"며 "SW산업이 겪고 있는 현실적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으면 SW품질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아시아 국가들이 서로 협력해 함께 연구하는 것도 방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경휘 K.SEN 이사장은 "국가 간 심도 있는 SW 기술 교류와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성공적인 행사였다"며 "국가 간 협력을 통해 글로벌SW 시장에서 아시아 국가의 SW 인지도와 품질을 높이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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