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검색
속보
"회 먹는데 2시간, 제육·닭강정은 바가지"…몰려오는 봄 축제 `논란` 여전
中, `노후차→전기차` 교체시 최대 190만원 지원…"BYD 등 수혜"
“음주측정 거부 후 또 음주운전”…대검, 현직 검사에 감찰 착수
"주차선 넘고선 되레 신경질"…주차 빌런 등장에 "주차·전화 예절 참..."
美당국 테슬라 조사…"오토파일럿 리콜에도 사고 여전"
한동훈 또 저격?…홍준표 “주제 모르고 항성 이탈하면 우주미아될 뿐”
“1박에 80만원 넘어요”…목포 소년체전 앞두고 `바가지 논란` 불똥
‘순직의무군경의 날’ 기린 이재명 “진실은폐 용납 안돼, 참극 없어야”
‘페북 모회사’ 메타…직원 절반이 연봉 5억원 넘어
칼·손도끼 내밀고 “죽이겠다”…‘살인미수’ 20대 징역 3년


[카포인트] QM6 보스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입력: 2016-09-28 17:00 노재웅 기자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폰트
  
12개 스피커 곳곳 장착
최상의 음향 생생 전달
[카포인트] QM6 보스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디지털타임스 노재웅 기자] 르노삼성차 QM6에 탑재한 보스(BOSE®)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은 세분화한 12개의 스피커를 실내 곳곳에 장착해 최상의 음향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여기에 스테레오 사운드를 5.1채널 서라운드 사운드로 변환하는 보스만의 특허기술을 국내 SUV 중 처음으로 적용했다. 아울러 동급 최초로 적용한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ANC)은 차 안에서 소음 원인을 분석해 그에 맞는 반대파를 발생함으로써 디젤 엔진에서 발생하는 잡음을 상쇄시켜줘 한층 정숙한 운전을 가능하게 한다.


노재웅기자 ripbird@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