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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SW기업 협력 통해 세계진출 주력"

SW 품질 역량 강화정책 소개
안전한 IoT 세상 사례 발표도 

허우영 기자 yenny@dt.co.kr | 입력: 2016-09-27 15:22
[2016년 09월 28일자 14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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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SW기업 협력 통해 세계진출 주력"
한국SW공학네트워크(K.SEN)는 27일 제주에서 국내 SW기업을 비롯해 일본, 중국, 태국의 SW기업이 참여한 `ASQN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마코토 노나카 ASQN 의장(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 김태영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단장(앞줄 왼쪽에서 일곱번째), 조경휘 K.SEN 이사장(앞줄 왼쪽에서 여덟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SEN 제공



제주서 ASQN 국제 콘퍼런스

아시아 중소SW기업 간 협력을 통해 세계시장 진출을 노리는 아시아SW품질네트워크(ASQN)의 국제 콘퍼런스가 제주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SW공학네트워크(이사장 조경휘·K.SEN)는 27일 제주 한라대에서 국내 SW기업을 비롯해 일본, 중국, 태국의 SW기업이 참여한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ASQN은 국가 간 SW 품질 협력과 교류를 통해 아시아 SW의 글로벌 인식을 높이기 위해 결성된 단체로, K.SEN은 지난 2014년부터 가입해 정식 활동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각국의 SW 전문가들이 참여해 SW업체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한 정부기관의 노력과 안전한 사물인터넷(IoT) 세상을 위한 한국의 사례와 준비 과정을 발표했다.

먼저 김태열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단장은 아시아지역 중소SW기업을 위한 SW 품질 역량 강화정책과 사례를 소개했다. 김 단장은 "SW 경쟁력 변화를 위해서는 SW 품질에 대한 경험적 방법과 기술에 대한 아시아권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글로벌 SW를 지향하는 민간 주도의 활동이 의미하는 바가 크다"며 "미래시장에서 아시아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SW에 대한 상호 협력과 결속을 다져야 한다"고 말했다.

마코토 노나카 ASQN 의장은 "아시아 지역과 중소SW R&D 업체의 애로와 이슈를 SW공학의 재창조를 통해 지원하고자 하는 민간협의체인 K.SEN의 설립 목적은 일본에도 많은 것을 의미한다"며 "SW공학에 대한 실질적 방법과 지식, 경험, 성공사례를 공유해 세계 무대에서 아시아의 SW 인지도를 향상하는데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박지환 콘퍼런스 추진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글로벌 SW 진출을 위해 한국과 아시아의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ASQN을 중심으로 미래시장을 준비하고 국내외 SW 경쟁력 제고를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K.SEN은 SW공학분야의 전문기업과 중소R&D기업, 지역진흥원 등이 참여해 지역과 중소R&D기업이 개발한 SW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SW공학 전문 협의체다. 미래부의 SW중소포럼 지원사업의 성과로 2015년 한국SW산업협회 내 협의회로 발족했다.

허우영기자 y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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