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닉스, 저장·분석·시각화 … 용도별 빅데이터 백엔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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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닉스, 저장·분석·시각화 … 용도별 빅데이터 백엔드 제공

■ 4차 산업혁명속 기업의 전략

인프라닉스(대표 송영선)는 다양한 산업분야의 하드웨어(HW), 소프트웨어(SW)제조사를 위한 시스티어(Systeer)클라우드 기반 ICMB(IoT, 클라우드, 모바일, 빅데이터)플랫폼인 '시스카페(SysCafe)'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스카페 서비스는 퍼블릭·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개발한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파스-타' 개발방법(DevOps)서비스를 제공한다.이를 통해 사용자는 산업별 서비스를 쉽게 개발, 상품화할 수 있고 필요에 따라서 게임과 공간정보기술, 의료정보와 IoT기술, 소셜네트워크정보와 빅데이터기술 등 분야별 독자적으로 개발되던 기술을 융합해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다.

인프라닉스는 ERP, MES, IoT, 공간정보, 빅데이터 등 다양한 산업별 SW를 위해 백엔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중 이 회사에서 최근 출시한 빅데이터 백엔드 서비스인 '시스티어 BDBaaS(Big Data Backed as a Service)'는 정형, 반정형, 비정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는 인터페이스 기술을 기반으로 저장, 분석 시각화까지 전체적인 작업을 통합할 수 있는 클라우드 빅데이터 솔루션 서비스다. 현재 공공, 금융, 통신, 게임 등의 분야에 통합로그, 보안, 이상금융거래탐지, 통신 로그 분석, 스마트 농장 관리 등 다양한 기업에서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다. 인프라닉스는 최근 산업발전과 시스카페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계원예술대학교와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인프라닉스 게임 개발을 위한 인프라와 도구, 게임 분석·엔진플랫폼을 제공해 계원예술대 게임미디어과 학생이 개발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 항공측량 및 수치지도 제작 등 공간정보 기업인 중앙항업과 클라우드 컴퓨팅기술 기반의 공간정보 서비스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인프라닉스 송영선 대표이사는 "시스티어 클라우드 서비스가 지향하는 목표는 엔터프라이즈 서비스형플랫폼(Paas)포털(EnterPrise PaaS Portal)"이라며 "PaaS 포털이라는 용어는 아직은 생소겠지만, 시스카페를 통해 우리의 파트너사들에게 '파-스타' 기반의 DevOps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함께 성장하는 것이 전략"이라고 말했다.

송혜리기자 shl@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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