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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닥스·닥스콘, NHN엔터 일본자회사와 총판계약

전자문서·디지털콘텐츠 해외시장 확대 발판 

이규화 기자 david@dt.co.kr | 입력: 2016-09-2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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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닥스·닥스콘, NHN엔터 일본자회사와 총판계약
PDF 솔루션 전문기업 유니닥스와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 전문기업 닥스콘이 NHN엔터테인먼트 일본 관계사인 NHN테코러스와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총판계약을 맺고 조인식을 가졌다. 정기태 닥스콘 대표(왼쪽 네 번째)와 이나즈미 켄 NHN테코러스 대표(세 번째), 정보영 NHN테코러스 부사장(다섯 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니닥스 제공



PDF 솔루션 전문기업 유니닥스와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 전문기업 닥스콘(대표 정기태)이 NHN엔터테인먼트 일본 관계사인 NHN테코러스주식회사(대표 이나즈미 켄)와 일본 전자문서 및 디지털 콘텐츠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총판계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계약 조인식은 지난 9일 일본 도쿄 신주쿠에서 열렸다. 이번 조인식을 시작으로 유니닥스와 닥스콘은 전자문서 기반 사업과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 시장을 해외로 확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NHN테코러스의 정보영 부사장은 조인식에서 "16년간 전자문서 솔루션을 개발한 유니닥스의 검증된 기술력과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닥스콘의 창조적인 사업모델은 일본의 전자서적, ECM 교육, ICT 콘텐츠 사업에 매우 매력적"이라며 일본 비즈니스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유니닥스 정기태 대표는 "이번 조인식은 단순한 기업 간 이익창출을 뛰어넘어 한국과 일본의 IT 융합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해가는 과정으로 더 큰 의미가 있다"며 "일본 시장 진출을 계기로 글로벌 기업들의 솔루션과 및 서비스와 당당히 겨룰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NHN테코러스는 유니닥스의 주요 PDF 솔루션을 통해 일본 내 다양한 전자문서 기반의 사업을 추진하고, 닥스콘의 인터랙티브 콘텐츠 제작 솔루션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 비즈니스를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일본에서 성공적으로 서비스 중인 관계사인 NHN Comico 웹툰 서비스에 우선 적용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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