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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분야 빅데이터 활용 활성화 세미나 개최

 

이재운 기자 jwlee@dt.co.kr | 입력: 2016-09-2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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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빅데이터 공유와 활용을 다루는 세미나를 열고 빅데이터 분야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20일 행정자치부 정부통합전산센터는 세종컨벤션센터에서 빅데이터 사례 공유 및 빅데이터 공통기반 활성화를 통해 유능한 전자정부 구현을 선도해 나가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난해 5월 정부 조직으로는 처음으로 빅데이터 전담조직인 '빅데이터분석과' 신설 후 중앙부처, 지자체 요청으로 수행했던 분석사례, 향후 중점 추진계획과 민간분야 분석사례 등 다양한 정책과 기술을 소개했다. 센터는 현재까지 32건의 과제를 분석했고, 이중 다부처 공동 활용이 가능한 분석모델(소셜, 게시글, 위치 기반)을 마련하여 각 기관에서 50건을 분석하도록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통계청, 기상청 등 관련부처의 데이터 공동활용 사례와 보건의료, 개인 신용정보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 사례를 소개해 실생활에 밀접한 분야에서의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진행한 토론회에서는 공공분야의 데이터 개방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통해 공공행정 공통기반 플랫폼인 '혜안'의 활성화를 위한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센터는 이날 세미나에서 모은 의견을 바탕으로 앞으로 사회현안 및 국민 생활과 밀접한 거시적 과제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에 집중하고 분석결과에 대해서는 데이터 온라인 연계, 환경 구성 등으로 상시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또 중앙부처, 지자체가 직접 빅데이터 분석을 수행할 수 있도록 안내책자 제작, 전문교육 실시 및 공통 기반 활용모델 추가 개발·확산도 적극 추진하고, 웹 소셜 화제의 키워드 중 정책적 의미가 있는 주제를 사전에 선정하여 전문분석을 실시, 빅데이터 기반의 공공행정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우한 행자부 정부통합전산센터장은 "그간 중앙부처, 지자체 수요과제에 대한 분석에 노력하여 거둔 성과를 기반으로, 앞으로는 정책과제의 사전분석에 집중하고 분석결과가 상시 활용되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또 "공통기반 플랫폼인 '혜안'이 중앙부처?지자체 담당공무원이 많이 활용하는 플래그십(주력상품)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재운기자 jwle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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