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2016 K-Global 스마트 디바이스톤’성황리 종료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 센터장 이상홍),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원장 윤종록)등이 공동 주관한 '2016 케이-글로벌(K-Global) 스마트 디바이스톤'이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행사는 우리나라 디바이스 제작자들을 육성하고 창작문화 저변 확산을 위해 전국 6개 지역거점(판교, 송도, 용인, 충북, 전주, 대구) 케이(K)-ICT 디바이스랩을 중심으로 총 6주(7월23일∼8월28일)에 걸쳐 순차적으로 개최됐다. 전국 166명의 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아이디어 기획을 시작으로 케이-ICT 디바이스랩의 시설·장비들을 이용한 시작품 제작까지 총 41개의 아이디어를 현실화했다. 이중 습관적으로 TV를 가까이에서 보는 9살의 어린 딸을 위해 일정 거리 이상 다가가면 자동으로 디스플레이 화면이 전환돼 멀리서 TV를 보도록 유도하는 디바이스를 개발한 참가자가 판교지역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송도지역에서는 한국전력공사에서 매년 까치집 철거에 수십억의 비용이 발생한다는 뉴스에서 착안한 '올빼미 형태의 전신주 까치접근 방지 디바이스'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IITP는 참가자들의 디바이스 제작자들이 한정된 시간 안에 개발한 시작품을 보다 양질의 제품으로 보완할 수 있도록 케이-ICT 디바이스랩의 후속지원체계도 마련했다. 또 디바이스 제작자들의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연결돼 스마트 디바이스 강소기업으로 성장하고, 산업 생태계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송혜리기자 shl@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