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NIA `중기 빅데이터 지원 사업` 추진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서병조, NIA)는 중소기업들이 빅데이터를 활용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빅데이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먼저 진흥원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수요기업을 중심으로 현재 시중에 출시된 빅데이터 상용솔루션을 매칭하고 컨설팅(솔루션 매칭)을 지원한다.

이에 중소기업들은 본 사업을 통해 현재 국내에서 활용되고 있는 주요 빅데이터 상용 솔루션을 실제 업무에서 활용해 볼 수 있다.

또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등의 데이터 기반 창의적 아이디어를 비즈니스화할 수 있도록 빅데이터 전문가 풀을 활용한 기술 멘토링(기술자문)을 제공한다. 올해에는 개인정보 비식별화를 비롯하여 서비스 기획, 인프라 구축, 분석 기술 등 분야별로 사업화 가능성 및 시장성이 높은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등을 선정해 멘토링을 제공한다.

솔루션 매칭 지원 사업의 수요기업 공모는 8일부터 21일까지 이주일간 진행되며, 최종 선정결과는 오는 23일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기술자문 지원 사업은 8일부터 내달 7일까지 한 달간 신청을 받아 연말까지 기술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송혜리기자 shl@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