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27일까지 위치정보사업 허가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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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는 12일부터 27일까지 '2016년도 제4차 위치정보사업허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위치정보사업 신규허가를 희망하는 법인은 이 기간 내 방통위에 신청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위치정보사업 관련 양수·합병 및 분할에 대한 인가 신청도 같은 기간에 함께 이뤄진다.

허가를 희망하는 법인은 전자민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허가 신청서를 온라인으로 접수하고, 사업계획서는 방통위 개인정보보호윤리과에 제출하면 된다. 허가 신청 접수 후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통한 심사, 방송통신위원회 의결 등 허가 절차가 진행된다.

이는 지난 3월에 발표한 '2016년도 위치정보사업 허가계획'에 따른 것으로, 방통위는 지난 3월, 5월, 7월 3차례 위치정보사업 허가 신청을 접수했다. 올해 마지막 허가 신청서 접수는 11월에 있을 예정이다. 정윤희기자 yuni@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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