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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하우징페어·리빙앤라이프스타일의 대한민국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

 

인터넷마케팅팀 입력: 2016-09-0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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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하우징페어·리빙앤라이프스타일의 대한민국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

건축 전시 업계가 일반적으로 단순 판매나 단발적인 시장 조성에 초점을 맞추는 것과 달리 '경향하우징페어·리빙앤라이프스타일'은 대한민국 건축·인테리어 산업을 위한 사회 공헌 기부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공간이 바뀌면 삶이 바뀌고, 사회가 바뀐다'는 모토로 시작된 본 프로젝트는 열악한 공간과 환경을 개선하고 이를 통해 그 공간에 사는 사람들의 삶을 바꿈으로써 더 좋은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기부 활동이다.

첫 번째 프로젝트는 천종호 판사(현 부산가정법원 부장판사)의 개정법안으로 구현된 사법형 그룹 홈인 '둥지청소년회복센터'. 열악한 가정환경으로 범죄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청소년들의 치유와 회복을 돕는 공간이다. 전시회는 참여 기업과 함께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 SNS에서 '좋아요'와 '공유하기'를 통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모인 금액 500만원은 둥지청소년회복센터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되었다.

지난 1일부터 4일간 진행된 '2016 경향하우징페어·리빙앤라이프스타일(부산)'은 천종호 판사와 둥지청소년회복센터 임윤택 센터장을 초대하여 기부 증서를 전달하는 등 관련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임윤택 센터장은 "아이들이 지내는 공간의 개선뿐 아니라 전시회 참관 등을 통해 새로운 시야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생활의 개선을 통해 사회를 바꾸고자 하는 전시회의 움직임을 반겼다.

두 번째 캠페인으로 지난 8월 광복절을 맞아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함께 생활하는 나눔의 집을 개선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경향하우징페어·리빙앤라이프스타일' 전시회를 주최하는 ㈜이상네트웍스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프로젝트 구성원들이 모두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 공헌 프로젝트 진행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 건축·인테리어 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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