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는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생태계 통합 콘퍼런스인 '화웨이 커넥드 2016'을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3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클라우드 시대의 기술 트렌드와 기술개발, 생태계 조성을 통해 디지털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20개국에서 2만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다. 켄 후, 에릭 쉬, 구오 핑 등 화웨이 최고경영자(CEO) 3인의 기조연설을 비롯해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인텔 CEO 등이 기조 연설자로 행사에 참여한다.
화웨이는 이번 행사에서 클라우드, 빅데이터,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크(SDN), 사물인터넷(IoT) 등 총 8개의 새 솔루션을 공개할 예정이다. 박세정기자 sjpark@dt.co.kr
이번 행사는 클라우드 시대의 기술 트렌드와 기술개발, 생태계 조성을 통해 디지털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20개국에서 2만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다. 켄 후, 에릭 쉬, 구오 핑 등 화웨이 최고경영자(CEO) 3인의 기조연설을 비롯해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인텔 CEO 등이 기조 연설자로 행사에 참여한다.
화웨이는 이번 행사에서 클라우드, 빅데이터,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크(SDN), 사물인터넷(IoT) 등 총 8개의 새 솔루션을 공개할 예정이다. 박세정기자 sj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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