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 데이트, 새로운 회식문화, 가족 단위의 체험형 여가생활 등의 문화 확산으로 스크린야구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레전드야구존은 실전과 가장 가까운 환경을 구현했다. 차별화된 기술력을 인정받아 최근 매출과 함께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사업자들로부터 꾸준히 호응을 얻고 있다. 레전드야구존의 모바일 상품권은 1만 원권에서부터 이닝별 교환권, 최대 10만 원권까지 다양한 금액대로 구성돼 있다.
오동석 레전드야구존 대표는 "야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보는 야구가 아닌 직접 경험하는 야구에 대한 니즈가 점차 높아지고 있으며, 야구 팬들의 이런 니즈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 바로 스크린야구"라며, "레전드야구존의 모바일 상품권을 통해 주변 사람들에게 이색적이고 액티브한 경험을 선물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레전드야구존은 현재 전국 25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40번째 매장 계약을 완료해 시장에서의 입지를 점차 넓혀가고 있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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