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닉스, 데이터 실시간 수집부터 저장·분석까지 `원스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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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닉스, 데이터 실시간 수집부터 저장·분석까지 `원스톱`


■빅데이터

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이디엄(대표 양봉열)과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기업 인프라닉스(대표 송영선)는 빅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로그프레소(LOGPRESSO)'를 기반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빅데이터 시장을 공략한다.

로그프레소는 다양한 데이터에서 발생하는 정형·반정형·비정형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하는 것부터 저장·분석·시각화까지 전체적인 작업을 통합할 수 있는 빅데이터 솔루션이다. 지난 2013년 첫 버전이 출시된 이후 방송·통신·금융·공공 등 분야에서 통합로그, 보안, 이상금융거래탐지, 통신 로그 분석, 스마트 농장 관리 등 다양한 사업 목표를 달성하고 있다. 로그프레소는 실시간 스트림 분석과 배치 분석이 유기적으로 결합돼 뛰어난 실시간 분석 성능을 제공하고 다양한 활용 방안을 제시한다.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야 하는 상황에서 로그프레소는 1/1000초 단위의 분석 성능을 제공한다. 예컨대 로그프레소를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에 사용할 경우 50개 이상의 패턴과 프로파일에 대조해 0.1초 이내에 이상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로그프레소는 지역적으로 여러 곳에 설치하고 이것을 클러스터로 활용할 수 있다. 로그프레소를 지역별로 설치해 각 지역별로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중앙에서 각 지역 서버들을 통합해 분석할 수 있다. 이같은 방식을 활용해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에 산재된 기업의 IT 인프라를 유연하게 통합할 수도 있다.

민감한 데이터는 기업 내부에 두고 실시간으로 유입되는 사물인터넷(IoT) 센서나 앱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저장하고 이를 통합한다. 많은 기업이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를 혼합하는 형태로 복잡한 IT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고 있는 가운데 대용량 데이터를 빠르게 분석해 업무에 적용하는 것이 비즈니스의 성패를 가르는 상황에서 시스티어 클라우드와 로그프레소를 선택할 경우 더 나은 데이터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미래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개발한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파스-타'의 개발·확산 기업인 인프라닉스는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파스-타' 를 기반으로 한 시스티어 BDBaaS(Big Data Backed as a Service)를 통해 서비스를 더욱 확장할 방침이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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