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PA 클라우드혁신센터, 내달부터 민간기업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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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가 소속·산하기관과 다른 부처 공공기관의 클라우드 도입 활성화와 함께 민간기업 대상 컨설팅 사업도 본격 시작한다.

23일 미래부에 따르면 이달 말까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클라우드혁신센터를 통해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한 클라우드 도입 컨설팅 신청을 받는다. 올해부터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의 공공클라우드지원센터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클라우드 도입 컨설팅과 교육 지원사업을 담당하고, NIPA의 클라우드혁신센터는 민간기업을 담당한다.

NIPA 센터는 이달 말까지 클라우드를 신규 도입하거나 전환할 계획이 있는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다음 달 선정 기업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12월까지 기업의 IT 자원을 분석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는 무료 맞춤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NIPA 센터는 지금까지 철도시설공단, 대교, 카이스트 대덕전자, LX공사 등 다수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에 대한 클라우드 컨설팅을 수행했다. 올해 컨설팅 분야는 데스크탑 가상화와 망 분리를 비롯해 서비스(SaaS)·플랫폼(PaaS)·인프라(IaaS) 클라우드이며, 기업 맞춤형 클라우드 설계 등 보고서와 사후 구축 가이드를 제공한다. 신청 기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센터 내 인력 풀을 모두 가동해 많은 민간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을 세워놨다. NIPA 센터 관계자는 "이달 말까지 신청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거쳐 다음 달 대상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라며 "가능한 많은 기업들을 선정해서 민간의 클라우드 컴퓨팅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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