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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고` 열풍에 실시간 녹화 중계 SNS `게임덕`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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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용자를 위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게임덕은 120만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포켓몬 고' 공식 채널을 지난 6일 개설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회사는 '포켓몬 고'가 호주, 뉴질랜드, 미국 등에 출시된 지난 6일 공식 채널을 열었다. 게임덕 관계자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 게임이 출시되지 않았지만 해외 이용자와 원정 게임을 즐기는 국내 이용자를 위해 일찌감치 게임 채널을 열었다"고 설명했다.

게임덕은 모바일 게임 실행 모습을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녹화해 이를 게임 이용자와 공유하며 소통하는 SNS다. 게임덕 앱을 설치하는 것만으로도 녹화와 공유를 한번에 할 수 있다.

녹화 기능을 이용해 사용자가 직접 제작한 '포켓몬 고' 게임 영상은 단연 인기다.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서 전해지는 최신 정보와 게임 정보를 빠르게 공유해 이용자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신동형 게임덕 대표는 "'포켓몬 고' 채널에 게임 방송이 늘어나면서 마케팅 협찬과 제휴 문의가 크게 늘었다"며 "늘어나는 트래픽에 맞춰 안정적인 채널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닌텐도와 나이앤틱이 공동 개발한 '포켓몬 고'는 증강현실(AR)에 기반한 모바일 게임으로 현재까지 35개국에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아직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 출시되지 않았지만 우회 설치만으로도 일주일 새 100만 이용자를 돌파했다. 국내에선 강원도 속초, 고성 등에서 게임을 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포켓몬 고' 특수 효과를 누리고 있다.정채희기자 poof34@dt.co.kr

`포켓몬 고` 열풍에 실시간 녹화 중계 SNS `게임덕` 인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게임덕은 지난 6일 120만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포켓몬 고' 공식 채널을 개설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포켓몬 고' 이용자들이 공식 채널에 올린 게임 녹화 이미지. <게임덕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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