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예약관리 앱 `자리`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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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예약관리 앱 '자리'(Zari)가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앱 예약을 생성, 수정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됐다. 자리는 중소숙박업소를 위한 실시간 숙박예약관리 서비스 앱이다.

자리는 게스트하우스 펜션리조트 등 중소규모 숙박업소들이 기존 엑셀이나 종이장부 등을 이용해 예약관리 하던 번거로움을 줄여 손쉽게 예약과 고객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숙박업소 관리 솔루션이다. 자리는 전 세계의 다양한 OTA(Online travel agency)에서 발생하는 예약을 연동해 한눈에 관리하는 CMS(채널매니저)기능과 숙박업소들의 자체홈페이지에서 내외국인 여행자들에게 예약을 받을 수 있는 실시간 결제창 삽입기능도 함께 제공한다.자리 앱은 기존 실시간 예약 조회 및 관리 등 간단한 수정기능만을 지원하고 있었지만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스마트폰으로도 예약을 받고 기입할 수 있는 휴대성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앱으로 예약을 생성하고 수정하는 기능은 전 세계 예약관리 서비스 중 최초로 지원하는 것이다.

중복예약을 없애주고 예약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한 자리서비스는 현재 전 세계 200여 개 숙박업소, 1500여 관계자가 이용하는 서비스로 성장하고 있다. 기존 업소 뿐만 아니라 게스트하우스를 창업하는 업주들에게도 필수서비스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김지호 자리 대표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숙박업주가 어디에 있든 발생하는 예약을 보다 신속 정확하게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자리의 간편한 예약관리를 통해 숙박업주들은 고객들을 응대하는 일에만 집중하면 된다"고 말했다.

자리 앱의 업데이트는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할 수 있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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