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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경영대학 최고경영자과정 `노래하는 수료식`

 

이준기 기자 bongchu@dt.co.kr | 입력: 2016-07-15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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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경영대학의 최고경영자과정(AIM)은 14일 홍릉캠퍼스 SUPEX 경영관에서 44기 수료식을 진행했다. 수료생과 교수진들 간 노래로 화답하는 이색 장관이 연출돼 눈길을 끌었다.

이번 수료식에서 과정을 이수한 수료생들 중 약 30여명이 모여 합창 공연을 선보였으며, 이어서 김영걸 대외부학장과 안재현 책임교수, 이희석 교수(정보미디어대학원장), 한인구 교수(KAIST 경영대학 EMBA 책임교수)가 중창으로 화답하는 훈훈한 모습이 펼쳐졌다. KAIST 경영대학의 최고경영자과정은 기술과 경영에 대한 전문성과 예술적 창의성을 두루 갖춘 경영자를 육성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업 CEO 및 임원진이 이수하고 있으며 이에 수료식의 합창 공연에는 한샘, 삼성전자, LG전자, 현대백화점, 매일유업, 한화, LG유플러스, 신한은행 등의 대표, 임원들이 참여했다.

합창 공연을 함께한 KB부동산신탁 정순일 대표는 "기업경영 등 서로 자신의 일에 바쁘지만, 강의실을 넘어선 보다 친밀한 관계를 맺고 싶어 특별한 기회를 찾다가 합창 공연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합창을 준비하면서 강의를 통한 배움 그 이상의 화합, 소통에 대해 더욱 깊이 있게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KAIST 경영대학의 최고경영자과정은 수료생들 간 합창 공연을 마련한 것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경영정보 교류를 위해 과정 수료생이 소속되어 있는 특정 기업을 수료생들이 탐방해 상호 간 기업 비전, 당면 과제를 공유하고 전략까지 수립했다.

안재현 책임교수는 "이번 합창 공연은 과정생들이 화합·단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 향후에도 문화 공연을 통한 화합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더불어 기업 탐방을 통한 전략보고서 발표도 보다 실질적인 경영지식들이 교류되어 앞으로도 이를 더욱 보완,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KAIST 경영대학의 최고경영자과정(AIM)은 1994년 개설된 이래 KAIST의 탄탄한 이공계 기반과 경영대학의 전문성이 조합된 한 차원 높은 교육을 선보이고 있으며, 디자인 싱킹 등 세계적인 신기술을 다루는 강의와 경영 멘토링으로 타대학과 차별화하고 있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KAIST 경영대학 최고경영자과정 `노래하는 수료식`
14일 KAIST 서울 홍릉캠퍼스 SUPEX 경영관에서 진행된 KAIST 경영대학 최고경영자과정 44기 수료식에서 수료생과 교수진이 합창을 하고 있다. KAIST 경영대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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