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금속과 선우, 항균동 제품 공동 개발/제작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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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금속과 선우, 항균동 제품 공동 개발/제작 진행
비철금속 제조 전문 기업 유성금속이 선우와 함께 항균동 제품 개발, 생산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이를 이용한 주방용품, 화장실 용품을 공동으로 개발, 제작하게 됐다.

관계자는 "미세먼지와 바이러스의 생존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이 물질을 소비자들이 실생활에서 더욱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이번 공동 개발, 제작을 협의하게 됐다"며, "함께 실용성이 뛰어난 생활용품을 생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물질은 미세먼지와 각종 세균을 지속해서 박멸해 항균 효과를 나타내는 신소재다. 연구 결과를 통해 99.9%의 세균 박멸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입증됐으며, 각종 화학 물질을 첨가하지 않은 천연자원으로 인체나 환경에 무해하다. 또한, 반영구적인 소재로 습기와 건조로 인한 반복적인 마모, 사용 중 변색이 돼도 항균 효과가 있다는 특징이 있다. 이에 각국의 단체에서는 항균성을 갖는 구리 합금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선진국에서는 이를 이용한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한편, 유성금속은 지난 30년간 비철금속 제조에 힘써온 기업으로, 대한민국 최초로 해당 물질을 개발하여 CU+(항균동 국제 인증)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보유한 업체이다. 두 업체는 이 물질을 활용한 항균제(액)와 주방, 욕실, 생활용품류와 문 손잡이, 도어락, 싱크대, 의료 시설 등으로 범위를 넓혀 나가고 있다. 이에 따라서 선우는 올해 안에 전국에 해당 물질 관련 제품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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