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시큐리티시스템, 웹 방화벽 `와플` 바탕 중기·소상공인에 최적화

웹해킹서비스 클라우드브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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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시큐리티시스템, 웹 방화벽 `와플` 바탕 중기·소상공인에 최적화

■ 2016 상반기 히트상품
품질우수


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 이석우)이 선보인 클라우드 기반 웹해킹 차단 서비스 클라우드브릭(Cloudbric)이 해외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클라우드브릭은 펜타시큐리티의 지능형 웹방화벽 와플(WAPPLES)의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된 서비스형태의 웹해킹 차단 서비스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위해 개발해 선보였다.

IT보안기술 연구개발 19년째를 맞은 펜타시큐리티는 대부분의 중소기업이 웹공격을 제대로 방어하기 위한 제품을 구입에 쓸 예산과 자원이 부족해 보안에 취약하다는 사실에 기초해 월 정액 방식의 클라우드브릭을 출시했다.

이러한 서비스 운영방식은 국내뿐 아니라 스타트업과 개인 사업자들의 활동이 활발한 유럽·북미에서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다. 해외 시장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들은 대부분 보안 전문 기업이 아닌 호스팅, CDN 등 웹서비스 기업이 제공하는 오픈소스 솔루션 기반의 서비스이기 때문에 차단 수준이 낮거나, 웹사이트 속도 저하 등 여러 가지 오류가 많이 발생하는 문제점이 있기 때문이다.

이와 더불어 해외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해 클라우드브릭의 우수성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노력도 진행 중이다. 지난해 '국제 사이버 보안 인식의 달(NCSAM)' 홍보대사 선정을 비롯 올해 진행한 전국소기업주간(National Small Business Week; NSBW) 공식 스폰서를 통해 미국 고객을 대상으로 보안 대중화 캠페인을 펼쳤으며, 지난 3~4월에는 독일과 영국에서 열린 호스팅·클라우드 엑스포에 참가해 유럽 호스팅 업체들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6월에는 영국에서 열린 SC 어워즈 유럽 2016의 '최고의 중소기업 보안 솔루션(Best SME Security Solution)' 부문 수상을 하기도 했다.

김덕수 펜타시큐리티 기획실장은 "AWS를 기반으로 운영하여 인프라 간 호환이 높다는 장점도 해외 고객들이 꾸준히 증가하는 이유 중 하나로, AWS의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국내에서도 긍정적인 성장을 이룰 것으로 예상" 이라고 밝혔다.

이재운기자 jw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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