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자부·NIA, 공공데이터 활용 해커톤·창업토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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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서병조, NIA)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공공데이터 활용 생활 업(UP) 아이디어 해커톤' 본선과 '제5회 공공데이터 창업 토크(TALK)'를 21일 개최했다.

공공데이터 활용 생활UP 아이디어 해커톤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국민 생활 속의 불편사항을 해결하거나, 생활 환경 개선이 가능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역량 개발코치(Facilitator)가 현장에서 각 팀의 아이디어 구체화를 위한 멘토링을 실시했고, 본선에는 10개 팀이 진출해 최종 상위 5개 팀이 수상했다. 참가자들은 드론, 블루투스 등 신기술과 공공데이터의 융합서비스부터 장애인 관광 플랫폼, 노인 복지, 상습 임금 체불 업체 선별 등의 사회 문제 해결까지 진화한 공공데이터 활용의 사례를 제시했다.

이어진 제5회 공공데이터 창업토크는 '생활UP 아이디어+공공데이터=창업'을 주제로 열렸다. 이번 창업토크에는 정책 관련자(행정자치부), 정보통신기술(ICT)전문가(한국정보화진흥원장), 기창업자(정인모 아이엠컴퍼니 대표), 민간기업(쿠팡), 투자자(엔젤 투자자) 등이 참여해 생활 밀착 공공데이터 아이디어와 창업 노하우를 공유했다.

서병조 한국정보화진흥원장은 "다가올 미래 지능정보사회는 데이터가 핵심이며, 공신력 있는 공공데이터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 말하며 "한국정보화진흥원 내의 공공데이터활용지원센터와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을 통해 개방되는 데이터들의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송혜리기자 s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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