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주목한 한국인 CEO의 성공 전략

세계가 주목한 한국인 CEO의 성공 전략
정윤희 기자   yuni@dt.co.kr |   입력: 2016-06-15 17:00
'KBS 스페셜' 오늘밤 10시
세계가 주목한 한국인 CEO의 성공 전략
KBS는 16일 밤 10시 'KBS 스페셜'에서 '최고 기업의 성공전략-사람에 집중하라'를 방송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넥스트점프 CEO 찰리 킴(위)과 올세인츠 CEO 윌리엄 킴.
KBS 제공

혁신적인 경영으로 주목받는 두 명의 한국인 CEO 가 있다. 주인공은 미국의 IT 기업 '넥스트 점프' 최고경영자(CEO) 찰리 킴, 영국의 패션기업 '올세인츠'의 CEO 윌리엄 킴이다.

KBS는 16일 밤 10시 'KBS 스페셜'에서 '최고 기업의 성공전략-사람에 집중하라'를 방송한다고 밝혔다.

넥스트 점프는 존스홉킨스대가 뽑은 '미국에서 가장 건강한 3대 일터'에 뽑힐 정도로 탁월한 직원 건강 프로그램을 갖고 있다. 또, 4년 전부터 아예 해고 중단을 선언했다. 대신 직원들을 최고의 인재로 키우는데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결 중이다. 직원의 전인격적인 성장에 회사 이윤의 50%를 사용했고, 지난 5년간 생산성이 매년 평균 60%씩 성장했다.

침몰해 가던 영국 패션 브랜드 '올세인츠'를 불과 4 년 만에 매출 4500억원의 글로벌 디지털 패션 기업으로 변신시킨 것은 윌리엄 킴이다. 그는 기술 도입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직원들 마음의 변화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SNS를 활용해 직원과 소통하며 회사의 방향성을 분명하게 알렸다. 사람을 성장시키는 것을 기업의 목표로 정한 넥스트 점프, 사람의 마음에서부터 혁신을 시작한 올세인츠, 두 회사는 공통점이 있다. 사람이 기업의 성장과 변화의 중심에 있다는 점이다.

정윤희기자 yuni@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DT Main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