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거프레스'는 복잡한 하드 코딩 없이 간편한 드래그앤드롭 기능을 통해 사이트 및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다. 다양한 인터랙티브 효과인 패럴랙스, 비포앤애프터, 타임라인 등을 구현할 수 있으며 데이터 시각화 차트를 다량 보유해 활용도가 높다.
이미 국회 어셈블리포트, 서울시 메르스 상황판, 서울시 일자리대장정, 언론진흥재단 26년, 식품의약품안전처 인포그래픽 등 다양한 시각화 콘텐츠 제작에 사용되면서 그 뛰어난 성능을 입증 받았다.
2.0 버전은 1.0과 비교했을 때 콘텐츠 송출 기능을 강화했다는 것이다. 기존 버전으로 제작한 콘텐츠는 비주얼다이브 서버 내에서만 발행 및 저장이 가능했던 반면, 새로운 2.0 버전에서는 원하는 서버로 소스 파일 및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인터랙티브 콘텐츠와 네이티브 광고 제작이 필요한 미디어, 브랜드 저널리즘 및 브랜디드 콘텐츠 제작을 원하는 기업에서 활용이 가능해 진 것.
사용 범위 또한 기존의 경우 제휴 된 언론사에 한해서만 사용이 가능했는데, 언론사 외 기업, 기관, 소상공인에게도 적극적으로 지원을 시작하며 폭을 넓혔다. 동시에 유료 사용료도 대폭 인하하여 비용적 부담으로 사용하지 못했던 고객들의 사용 부담을 덜었다.
인터랙티브 기능을 활용한 언론사의 디지털 스토리텔링 콘텐츠와 네이티브 애드, 쇼핑몰 및 오픈마켓 상품페이지, 기업형 브랜드 뉴스룸, 인터랙티브 미디어, 마이크로 웹사이트, 공공기관 인터랙티브 페이지, 이력서, 포트폴리오, 웹 매거진, 웹 보고서, 데이터시각화 등 정기적 발행 및 리뉴얼이 필요한 곳이라면 저렴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비주얼다이브는 핑거프레스 2.0을 언론사, 기업, 공공기관 이외에도 일반인 대상자를 모집하여 서비스 및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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