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산업혁명 이끌 차세대 기술, 빅데이터·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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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산업혁명 이끌 차세대 기술, 빅데이터·클라우드"


■ 2016 디지털 인사이트 콘퍼런스
4차 산업혁명 사업기회를 잡아라


IT기업들이 4차 산업혁명을 구현할 핵심 요소로 '빅데이터'와 '클라우드'를 꼽았다.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6 디지털인사이트'에 참석한 IT업체들은 새로운 산업혁명을 이끌 차세대 기술은 빅데이터와 클라우드이고, 이러한 기술의 도입시 민첩성과 안정성 그리고 기존IT인프라(레거시)와 호환을 고려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노윤재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빅데이터 사업팀장은 "우리나라 정부는 오는 2020년까지 1만개 공장을 스마트팩토리로 전환할 계획"이라며 "유연하고 자원 최적화 된 스마트 팩토리 구현을 통해 생산방식 능력 최대화, 고객 만족 제고, 불량률과 제조원가 장애건수 최소화 등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스마트팩토리는 제품기획, 설계 제조, 공정 유통 판매 등 전 과정을 IT로 통합해 최소비용과 시간으로 고객 맞춤형 제품을 생산하는 공장을 말한다.

1인당 생산성, 생산능력, 납기 준수율 생산설비 운영효율 설비 가동률 등을 최대화하고 생산 불량률 제조 원가 등은 최소화한다.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한 주요 기술 요소는 사물인터넷(IoT), 사이버 보안, 클라우드, 빅데이터, 증강현실 등이 있다.

노 팀장은 스마트 팩토리를 구현할 핵심요소인 '빅데이터'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노 팀장은 "빅데이터 분석은 전통적 분석과 달리 다양하고 대용량의 데이터를 진보된 분석 기법을 적용해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기술과 기법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제조업체들은 데이터분석 기반을 마련하고 이것의 점진적 확대와 분석, 선순화 체계를 확립해 향후 데이터기반의 의사결정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송기흥 한국레드햇 부장은 "스마트팩토리 등으로 구현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등 신기술"이라며 "이러한 변화를 추진하는 데 있어 IT환경의 민첩성과 안정성을 중요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금융권에서는 비대면인증 기기로 지점을 대신하는 등 신기술을 적용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있다.

이에 송 부장은 새로운 융합기술과 기존 IT인프라의 호환에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레거시와 신기술를 호환하는 데에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민첩하고 안정적인 대응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레거시와 새로운 융합기술이 상호 호환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며 "이 기술들의 다리역할을 하는 것이 오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라고 말했다.

송혜리기자 s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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