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넛, 창사이래 최대 실적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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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소프트웨어업체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이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17일 와이즈넛은 실적 공시를 통해 창립이래 3년 연속 두자릿수의 매출 신장을 해왔고 지난해 매출 170억원, 영업이익 21억원, 당기순이익 12억원을 기록해 최대 연간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지난 16년간 정부부처와 공공기관, 법률, 금융, 제조, 유통, 교육 등의 산업에서 인공지능기반 빅데이터 관련 사업을 발굴하고 사업 영역을 확대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와이즈넛은 올해 인공지능기반 빅데이터 분석전문 업체 루미노소와 함께 다국어 언어처리기술을 강화하는 한편 비정형 빅데이터 분석 기술융합 연구도 진행한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시장과 글로벌 시장으로 수익 다각화를 꾀한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와이즈넛은 전반적인 시장의 불황에도 매출 신장, 영업이익 신장, 당기순이익 신장을 기록해 수익지표 전반에 걸쳐 성장한 고른 경영성과를 달성했다"며 "올해는 전 산업에 특화된 전문지능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과 강화된 다국어 언어처리기술로 사업 다각화와 해외시장 확대를 보다 공격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혜리기자 shl@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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