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차 노동당 대회로 본 `김정은 집권 5년차`

아리랑TV, 시사토론 '업프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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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TV는 12일 오전 8시 시사토론 '업프론트(UPFRONT)'에서 36년 만에 열린 북한 제7차 노동당 대회를 통해 김정은 집권 5년차 전망을 살펴본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는 유호열 대통령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최강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이 출연해 열띤 토론을 펼친다.

이들은 북한의 당 대회가 가지는 의미부터 짚은 후 이번 7차 당 대회의 주요 포인트를 짚어준다. 최 원장은 "이번 당대회에서 수많은 지도층이 젊은 세력으로 교체됐다"며 권력층 교체를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새로운 경제계획이 선포된 것에 대해 유 수석부의장은 "이제는 중국도 대북제재에 가담한 상황"이라며 "이전처럼 국제사회의 도움을 받기 힘들어진 상태라 경제개발계획에 신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당대회를 전후로 북한의 태도와 이에 관한 국제사회의 대응책과 관련된 토론도 이어졌다.

유 수석부의장은 "중국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중국은 북한이 핵을 포기해야만 중국을 도운 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보낸 상태"라고 말했으며, 최 부원장은 "국제사회가 힘을 합쳐 북한의 핵무기 완전 포기에 대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윤희기자 yu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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