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스튜디오·C++빌더·델파이 새 버전

엠바카데로 '10.1 베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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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리케이션 개발 도구 시장을 선도하는 엠바카데로 테크놀러지스가 20일 RAD스튜디오, C++빌더, 델파이(Delphi)의 새로운 버전 10.1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정식 버전 명은 '10.1 베를린'으로 이번 업그레이드 제품들은 특히 사물인터넷(IoT) 연결 기능의 강화와 새로운 멀티-디바이스 미리보기 옵션 등 개발자 생산성을 크게 증대시킬 수 있는 다양하고 강화된 기능들을 담았다.

엠바카데로는 지난 달 개발 도구 시장을 집중 겨냥해 제품 공급과 기술 리소스 제공에 전념하는 새로운 전략을 발표했다. 그리고 20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세미나를 통해 공개된 된 10.1 베를린에는 이러한 전략을 반영했다.

10.1 베를린은 개발자들이 단일 코드 베이스를 이용해 다양한 디바이스용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해 개발자 능력을 확장해준다. 특히 파이어UI(FireUI) 기능이 더욱 강화돼 다양한 디바이스의 UI 변경사항을 각 디바이스에서 실시간으로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버전에서는 핵심 기술이 더욱 강화됐다. 겟잇 (GetIt) 패키지 매니저의 경우 컴포넌트 개발과 엠바카데로의 광범위한 파트너 에코시스템 확장을 더욱 쉽게 할 수 있도록 했다. 주목할 점은 폭넓은 사물인터넷(IoT)과 연결된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가능해졌다는 점이다.

엠바카데로 아나타스 포포브 본부장은 "10.1 베를린은 신속한 개발과 플랫폼에 독립적인 재사용 가능한 코드를 원하는 개발자들을 위한 최고의 선택지"라며 "엔터프라이즈 급의 강력한 애플리케이션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제공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경쟁력을 가졌다"고 말했다.

10.1 베를린은 데브기어 쇼핑몰과 데브기어 세일즈팀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엠바카데로 무료 평가판 제공 사이트를 통해 30일 무료 평가판을 사용해 볼 수도 있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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