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파트너사와 솔루션 사업 해외 공동진출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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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대표 정유성)가 서울 잠실 사옥에서 파트너 업체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9일과 20일에 걸쳐 '2016 파트너사 솔루션 페어(Fair)'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올해부터 삼성SDS가 강하게 추진하는 솔루션 사업 강화를 위해 파트너 업체의 우수 솔루션을 발굴하고, 해외 동반진출을 꾀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에 참여한 40여개 파트너 업체는 46개 솔루션을 선보이며, 영상분석과 핀테크 등 삼성SDS 솔루션 사업의 방향을 살펴 볼 수 있는 자리였다고 참석자들은 전했다.

또 솔루션 개발과 사업화 등에 대해 토론을 벌이며 새로운 사업 기회 발굴과 기술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쿠도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삼성SDS와 손잡고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며 "솔루션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성SDS는 이 행사가 국내 중소기업이 가진 솔루션을 단순히 소개하는 장을 넘어, 실질적인 활용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사전에 구매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업체를 선별하고 있다.

윤상우 삼성SDS 상생협력실장(전무)은 "글로벌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파트너사의 우수한 솔루션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재운기자 jwle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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