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솔루션 전문 업체 사이냅소프트(대표 전경헌)는 웹 브라우저에서 문서파일을 바로 볼 수 있는 '사이냅 문서뷰어' 공급계약을 일본 퀄리티아와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퀄리티아는 일본 내 업무용 웹메일 분야에서 매출 점유율 1위 업체로, 사이냅 문서뷰어를 도입해 브라우저에서 이메일 첨부문서(오피스, PDF, 이미지, 텍스트 파일) 내용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퀄리티아 관계자는 "일본 사용자들은 문서 보안과 안전에 매우 민감하다"며 "첨부 문서를 다운로드 하기 전에 미리 확인해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사이냅소프트는 네이버, 네이트온, 다음의 이메일에 바로보기 솔루션을 제공하며, 사이냅 문서뷰어를 국내 250개 이상 기관과 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이형근기자 bass00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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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아는 일본 내 업무용 웹메일 분야에서 매출 점유율 1위 업체로, 사이냅 문서뷰어를 도입해 브라우저에서 이메일 첨부문서(오피스, PDF, 이미지, 텍스트 파일) 내용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퀄리티아 관계자는 "일본 사용자들은 문서 보안과 안전에 매우 민감하다"며 "첨부 문서를 다운로드 하기 전에 미리 확인해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사이냅소프트는 네이버, 네이트온, 다음의 이메일에 바로보기 솔루션을 제공하며, 사이냅 문서뷰어를 국내 250개 이상 기관과 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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