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 학생의 사진/영상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키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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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 학생의 사진/영상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키즈사랑`
(사진제공=웰티즌)

다수의 어린이들을 관리해야 하는 어린이집, 유치원, 태권도장 등은 주기적으로 사진을 찍고 학부모들에게 전송하는 일에 적지 않은 시간을 투자한다. 특별한 행사가 있는 날은 물론이고 일상생활에서도 자녀의 모습을 보고 싶어하는 학부모들이 많기 때문이다.

문제는 다수의 어린이들의 사진을 꼼꼼히 찍어서 전송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단체 사진 보다는 내 아이가 중심이 된 독사진을 원해 학생 개별로 일일이 사진을 찍어야 하는 데다 사진의 퀄리티도 포기할 수 없어 어려움은 배가 된다.

특히 활동량이 많은 어린이들의 순간을 포착하는 것은 전문가들에게도 꽤 어려운 일이다. 이에 각 교육기관들이 어린이들을 촬영할 때는 수차례 사진 찍기와 보정을 거치고 있는 실정이다.

다 찍은 상당한 양의 사진을 폴더 별로 정리하는 과정에도 어려움이 따른다. 이에 어린이 전문 교육기관마다 사진 담당자를 따로 두고 관리하고 있지만 시간 소요는 여전하다.

최근 사진 애플리케이션 '키즈사랑'은 어린이집, 유치원, 각종 사설 학원 등에 필수적인 사진관리 품을 반으로 줄여주는 서비스를 개시해 주목받는다.

키즈사랑은 다중앨범 촬영 기능을 통해 그룹 내 학생 리스트를 카메라 화면에 표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그룹별로 사진 촬영이 가능하고, 촬영된 사진은 학생의 이름으로 지정된 그룹별 폴더에 자동으로 저장된다.

이밖에 특정 그룹별로 촬영 리스트를 선택할 수 있고, 촬영한 이미지들을 주제별로 정리할 수도 있다. 사진 분류를 위해 시간을 들일 필요가 없고, 학생의 이름과 사진이 뒤바뀌는 오류도 없다. 무엇보다 굳이 무거운 카메라를 꺼내지 않고도 핸드폰을 통해 양질의 사진을 찍고, 편집, 전송, 분류, 저장 등이 가능하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실제로 강동부부태권도, 거호용현태권도, 천하태권도 등은 키즈사랑 앱을 통해 품/단 심사와 같은 학원 행사에서 보다 생생하고, 깨끗한 사진을 손쉽게 찍고 학부모들에게 전송함으로써 학원에 대한 학부모들의 만족감이 높아졌다고 평가하고 있다.

엑스맨 강동부부태권도(부산 사하)의 이태훈 관장은 "키즈사랑앱은 단순 사진관리뿐 아니라 학부모와 학원의 소통창구로 활용성이 높다"면서 "언제, 어디서든 아이의 사진을 손쉽게 촬영, 보관, 관리, 전송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해 편리하다"고 말했다.

엑스맨 강동부부태권도뿐 아니라 키즈사랑앱을 이용 중인 다수의 학원 관계자들도 키즈사랑과 같은 사진 애플리케이션이 각 교육기관의 사진 업무 부담을 덜어주고, 학부모들에게는 자녀의 소중한 순간을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역할을 하고 있다며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한편 스마트 알림장 키즈사랑 앱을 서비스하고 있는 주식회사 웰티즌은 태권도장 전용앱인 '엑스맨'을 운영 중이며 '엑스맨'은 관원생들의 체계적인 체력측정과 출석, 셔틀버스 위치 알림, 승급승단 등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유용한 기능을 갖추고 있어 출시 2년 만에 전국 620여 태권도장에서 도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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