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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기어, 텍크마린에 앱 개발 툴 델파이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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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기어(대표 박범용)가 선박용 컴퓨터시스템을 개발하는 텍크마린에 애플리케이션 개발 툴 '델파이'를 공급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이번 툴 공급은 텍크마린이 추진하는 모바일 로딩 컴퓨터(가칭) 프로젝트를 위한 것이다.

텍크마린은 로딩 컴퓨터 시스템을 개발해 선박에 납품하고 있으며, 이 시스템은 현재 국내 관련 분야 신 조선에서 80%의 수주량을 자랑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로딩 컴퓨터를 선박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존 시스템을 모바일로 확장하기 위한 것이다. 프로젝트에 도입되는 델파이는 하나의 코드 베이스로 멀티-디바이스를 모두 개발할 수 있어 시장과 고객의 요구사항을 신속하게 반영할 수 있다.

텍크마린 프로젝트 담당 신창훈 부장은 "기존 시스템을 모바일로 확장하는데 가장 큰 고려사항은 인력, 시간, 비용"이라며 "델파이는 기존 소스 코드를 모바일 버전으로 손쉽게 변경할 수 있어 이러한 고민을 해소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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