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진흥원, `2016 글로벌 빅데이터 융합 사례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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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화진흥원은 미래창조과학부와 함께 지능정보사회시대에 맞춰 빅데이터의 도입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6 글로벌 빅데이터 융합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사례집은 지난해 미래창조과학부의 스마트 서비스 시범사업 5건과 국내 빅데이터 적용 사례 6건 그리고 딥러닝을 적용한 페이팔 등 해외 사례 6건으로 총 17건의 사례를 선정했다.

지난해 현대중공업은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과 함께 중소부품제조사의 제조 과정을 단계별로 분석해 연간 53억원의 비용절감 효과를 냈다. 대우조선해양은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과 빅데이터 기반 시범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융합신산업 모델 찾기에 나섰다. 비씨카드는 금융업 최초로 정형·비정형 빅데이터 융합을 통해 소비트렌드 플랫폼을 구축했다.

서병조 한국정보화진흥원장은 "지난해 빅데이터 산업계를 대상으로 조사해본 결과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요구사항 1위가 빅데이터 성공사례전파였기에 사례집을 발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종민기자 bellmi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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