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점 점검 분석과 계정관리 등 IT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솔루션 전문기업 엘에스웨어(대표 김민수)가 18일 창립 11주년을 맞아 비전을 발표하고 앞으로 5년간 누적 매출 2000억 원 달성을 다짐했다.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엘에스웨어 제공
취약점 점검 분석과 계정관리 등 IT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솔루션 전문기업 엘에스웨어(대표 김민수)가 지난 18일 창립 11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갖고 '비전 2020'을 발표했다. 2020년까지 고객 200개 이상 확보, 5년간 누적매출 2000억 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그동안 회사 성장에 이바지한 직원들에 대한 시상과 함께 지속적인 혁신도 다짐했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