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는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창업·벤처 지원사업인 'K-글로벌 프로젝트'의 16개 세부사업의 공고를 내고 22일부터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K-글로벌 프로젝트는 창조경제의 성과 창출을 위해 ICT 분야의 창업·벤처 지원 프로그램을 통합·연계한 것이다. 올해는 일부 사업을 통합하면서 규모를 확대해 16개 사업에 1061억원(융자 600억원 포함)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창업이나 성장, 해외진출 및 재도전 등 기업의 모든 성장단계와 공모전, 컨설팅, 자금 지원 등 다양한 영역을 망라한다. 상세한 공고 내용은 22일 이후 창업넷(K-스타트업·www.startup.go.kr) 또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www.nipa.kr)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박지성기자 jspark@dt.co.kr ▶박지성기자의 블로그 바로가기
K-글로벌 프로젝트는 창조경제의 성과 창출을 위해 ICT 분야의 창업·벤처 지원 프로그램을 통합·연계한 것이다. 올해는 일부 사업을 통합하면서 규모를 확대해 16개 사업에 1061억원(융자 600억원 포함)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창업이나 성장, 해외진출 및 재도전 등 기업의 모든 성장단계와 공모전, 컨설팅, 자금 지원 등 다양한 영역을 망라한다. 상세한 공고 내용은 22일 이후 창업넷(K-스타트업·www.startup.go.kr) 또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www.nipa.kr)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박지성기자 jspark@dt.co.kr ▶박지성기자의 블로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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