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테오. 2015년 매출과 영업이익 전년 대비 60% 증가한 11억9300만 유로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광고 기술 회사 크리테오가 지난해 모바일 부문 실적에 힘입어 2014년 대비 60% 성장한 매출을 기록했다.

12일 크리테오는 2015년 4분기, 전체 실적을 발표했다. 2015년도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2억 3300만 유로) 대비 55% 증가한 3억 6200만 유로, 2015년 연간 매출은 2014년 (7억 4500만 유로) 대비 60 % 증가한 11억 9300만 유로로 집계됐다.

2015년 4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1% 증가한 3500만 유로이며, 2015년 연간 순이익은 전년 대비(3400만 유로) 60% 증가한 5700만 유로를 기록했다.

회사는 2015년 4분기에 900개가 넘는 고객사를 추가로 확보했으며, 90% 이상의 고객사 유지율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2개 이상 기기를 사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재표적 광고 솔루션 '크로스 디바이스 솔루션' 비중이 높아졌다고 강조했다.

크리테오 관계자는 "기술 혁신에 과감한 투자를 한 결과 1만개 이상 고객사를 확보하고, 연 매출 10억 유로를 넘었다"고 말했다.

이형근기자 bass007@dt.co.kr
▶이형근기자의 블로그 바로가기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