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소방본부, `법률 전문가` 10명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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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 분쟁에 시달리는 일선 소방관을 지원하기 위해 중앙소방본부가 법률 전문가를 채용한다.

국민안전처 중앙소방본부는 변호사와 사법시험 출신 법무분야 소방공무원(소방경) 10명을 경력경쟁으로 채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응시자격은 1976년 1월 부터 1994년 12월 사이(23세 이상 40세 이하) 출생자로 사법시험 합격자(사법연수원 수료), 변호사시험 합격자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지원할 수 있으며 거주지 제한은 없다. 원서는 1월 28일 부터 2월 3일까지 인터넷원서접수센터 (www.119 gosi.kr)로 접수하며 1차 서류전형, 2차 신체검사와 인·적성검사를 거쳐 3차 면접시험 대상자를 선발한다.

곽창식 중앙소방학교 인재채용팀장은 "이번 채용시험은 재난현장의 법적분쟁, 구조·구급 출동(이송)지연에 책임을 묻는 소송제기 등으로 법적분쟁에 휘말리는 소방공무원의 법률지원체계 구축하여 소방정책역량 및 조직 경쟁력 제고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운기자 jw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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