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광고 수익 70% 콘텐츠 제작자에 지급

콤피아, 키워드 포털 '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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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공유하고 방을 공유하는 시대를 넘어 이제는 포털도 공유하는 시대가 왔다.

콤피아(대표 이판정)는 공유경제형 키워드 포털 서비스 '꿀업'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꿀업은 현재 포털이 독점하고 있는 키워드 검색 광고 수익을 사용자와 나누는 서비스다. 콤피아는 꿀업에 등록된 콘텐츠와 함께 검색되는 키워드 광고 수수료 중 약 70%를 콘텐츠 제작자에 지급할 계획이다.

현재 국내 키워드 검색광고 시장은 연간 약 2조원 대다. 회사는 이 금액을 10만명 가량인 블로그와 카페 운영자에게 돌려주면 연평균 2000만원 대의 수익을 거둘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판정 콤피아 대표는 "꿀업은 2030 청년세대와 경력단절 여성, 5060 은퇴세대들이 시간 장소에 관계없이 숍을 운영할 수 있는 키워드 포털 사업"이라며 "특히 5060 은퇴세대는 자신의 경륜과 지혜를 공유하고 관련 정보를 수집, 링크만 제공해도 월간 고정적 매출이 나올 수 있는 사업이기 때문에 은퇴 후 100세 시대를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일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선기자 dubs4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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