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명문대 입학을 위해서는 공인 영어 점수와 한국에서의 우수한 내신 성적이 필요하다. 하지만 캐나다는 컬리지와 Univ간의 편입(Transfer) 프로그램이 잘 발달되어 있으며, 이는 캐나다 현지 학생들도 학비를 절감하기 위해 많이 선택하는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이런 UT(University Transfer)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캐나다 명문대 입학이 어렵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캐나다에는 편입만을 목적으로 컬리지에서 운영하는 편입 전공이 별로도 있으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2년을 마친 다음, 컬리지의 평균 학점만을 가지고 명문 대학의 3학년으로 편입을 할 수 있다.
2015년 기준 평균 학점 2.8(총점 4.33)의 학생들이 희망하는 캐나다의 명문 대학을 입학했다. 현재 이 편입 전공의 경우 캐네디언 학생이 70%, 국제 학생이 30% 정도로 현지 학생에게도 인기가 높다.
이런 캐나다 명문대 입학 프로그램이 2016년 캐나다 컬리지&유학박람회를 통해 소개된다. 이번 박람회는 캐나다 전문 유학 에이전시인 우리에듀케이션이 개최한다. 특히, 학교 담당자가 직접 참여하여 입학 준비에서부터, 편입까지의 전 과정을 1:1 상담을 통해 설명해준다. 이번 박람회 참여는 온라인 박람회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이번 박람회는 캐나다 명문대 입학 프로그램 외에도, 가장 빠른 캐나다 이민을 자랑하는 캐나다 주 정부 이민과 캐나다 컬리지를 통한 유학 후 이민, 그리고 캐나다 자녀 무상교육과 관련해서도 캐나다 현지 담당자 및 유학 전문가들과 상담이 가능하다.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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