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라인프렌즈` 매장 올 한해 22개 열어..2200만명 방문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는 모바일 메신저 라인의 캐릭터 '라인프렌즈'(LINE FRIENDS)가 올 한해 22개 매장을 여는 등 아시아를 대표하는 캐릭터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3월 분사한 라인프렌즈가 한 해 동안 국내외 팝업(일시적 매장)과 정규 스토어 총 22개를 시작하는 등 이용자와의 접촉을 넓혀왔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라인프렌즈는 국내보다 아시아 지역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국내 라인프렌즈 주요 매장 매출의 약 70%는 외국인 매출이다. 또 올 한 해, 라인프렌즈 스토어에는 총 2200만 명의 인원이 방문했으며 가장 인기가 많은 아이템인 '브라운 인형'은 20만 개 이상이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라인프렌즈 측은 "2015년은 기존에 선보였던 동남아시아 지역은 물론, 중국 시장에의 성공적 진출과 국내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2016년에도 라인프렌즈를 아끼는 아시아 지역에 적극적으로 진출, 미키마우스와 헬로키티를 잇는 '세계인들의 친구'로 라인프렌즈를 키워나갈 것"이라 말했다.김지선기자 dubs45@dt.co.kr
▶김지선기자의 블로그 바로가기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