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전기차` 르노삼성 SM3 Z.E, 이런 강점이…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국민 전기차` 르노삼성 SM3 Z.E, 이런 강점이…


르노삼성자동차는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전기차는 SM3 Z.E.(사진)라고 21일 밝혔다.

르노삼성차가 2013년 11월 출시한 SM3 Z.E.는 지난달까지 누적대수로 1604대가 팔렸다. 기아자동차 '쏘울EV'(2014년 4월 출시)와 '레이EV'(2011년 12월)가 각각 1534대, 1303대로 뒤를 이었다. 지금까지 국내에 보급된 전기차는 5600여대로 이들 세 모델이 전체 판매량의 80%를 차지했다.

르노삼성차는 전국 16개 지자체에 전기차 전담 파일럿을 배치하고, 배터리 수리 센터를 제주도에 추가 설립하는 등 전기차 전문 애프터서비스(AS)센터를 226개로 확대 구축해왔다.

르노삼성차는 이러한 적극적인 활동의 결과로 올해 판매 목표대수였던 1000대도 성공적으로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SM3 Z.E.는 환경부와 각 지자체 전기차 공모에서 단일 차종으로 부산과 포항에서 1위, 제주에서 2위를 차지했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정부 관용 전기차 공급과 서울시 전기택시 보급 차종으로 선정됐다.

SM3 Z.E.는 국내 유일의 준중형급 100% 순수 전기차로 주행 안정감과 뒷좌석의 넓은 공간이 강점이다. 한번 충전으로 135㎞까지 달릴 수 있다.

노재웅기자 ripbird@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