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대학연합 드림하이 자유학기제 참여

- 오는 19일부터 광운대, 국민대, 성신여대 등 총 8개 대학 공동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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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대학연합 드림하이 자유학기제 참여
광운대는 오는 19일 '로봇을 만들어보자'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광운대 한 학생이 로봇을 제작하고 있다. / 광운대 제공

광운대(총장 천장호)는 2015년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으로 진행하는 자유학기제 지원프로그램에 공동사업단으로 참여한다. 광운대를 비롯 강남대, 경기대, 국민대, 명지대, 상명대, 성신여대, 세종대 총 8개 대학으로 구성된 자유학기제 공동사업단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자녀와 함께하는 자유학기제', 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자유학기제 교원 역량 강화 연수', 대학 및 협력기관과의 '자유학기제 공동사업 결과공유 세미나'를 시행한다.

'자녀와 함께하는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은 초등 5, 6학년과 중등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관련한 특강과 참여 대학들의 다양한 자유학기제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내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중학교 자유학기제의 이해를 돕고 학생과 학부모간의 상호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1차 프로그램은 12월 19일(공릉중학교)을 시작으로 2차 2016년 1월 9일(강남대학교), 3차는 1월 20일(국민대학교) 개최될 예정이다.

오는 19일에 진행되는 1차 프로그램에는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과정의 원리를 이해하고 체험해 볼 수 있는 '가상현실(VR=Virtual Reality) 체험하기' 프로그램과 창의적 사고를 열어주는 '게임 만들기', 로봇을 직접 제작해보면서 동시에 로봇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을 알아볼 수 있는 '로봇제작' 프로그램, 스마트폰을 활용한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만들기', 특수분장을 통한 '크리스마스 이벤트 분장' 등 총 12개의 프로그램이다. 각각의 프로그램은 관련 대학이 담당하게 되며 이 날 행사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총 12개의 프로그램 중에서 사전신청을 통해 총 2개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광운대 부경희 입학처장은 "아직 다양한 직업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의 체험을 통해 다양한 직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진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ICT(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 특성화 대학인 광운대는 로봇을 비롯한 가상현실 등을 체험해볼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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