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 900개 지점의 소유 및 임차 부동산 자산관리 시행.. 병원건축 분야에서 독보적 위치 점해
병원건축 사업에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며 의료산업수출에 앞장서고 있는 종합부동산회사 후율(대표 정용철, (http://www.huyul.com)은 선진국에서나 볼 수 있었던 전문화된 시스템을 통해 고객사들의 부동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국내 부동산 관리의 선진화를 꾀하고 있다.
후율은 ▲부동산 금융 및 투자자문 등 자산관리사업을 맡은 후율법률투자자문㈜ ▲건설관리 및 병원사업관리를 진행하는 후율아이앤디㈜ ▲건물관리 및 부동산중개업 전문 후율에셋코리아 종합부동산중개법인㈜의 3개의 법인으로 이루어진 종합부동산회사다.
신한은행에서 운영 중인 전국 900여 개 지점의 소유 부동산과 임차 부동산의 부동산자산관리 업무를 통해 전문성을 인정받은 후율법률투자자문㈜은 은행뿐 아니라 삼성그룹 금융계열사, 싱가포르 국제기업청 등 국내외 금융사와 기업체로부터 다양한 부동산들을 의뢰받아 건축, 법률, 세무, 투자, 임대, 매각 등의 부동산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건설사업관리를 시행하는 후율아이앤디㈜는 기획, 분석, 부지 선정, 재건축 등의 검토 및 선정에 이어 자금조달, 설계, 감리, 시공사 선정 후 관리, 나아가 준공 후 종합시설관리 및 하자처리 등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간의 준공하면 끝이라는 여타 회사들의 잘못된 인식을 뒤엎고 사후관리에 특히 힘쓰고 있어 작년 준공하여 현재 관리 중인 빌딩이 지난 10월 경기도지사로부터 제20회 경기도문화건축상을 수여 받기도 했다.
장춘중의약대학 제3병원 신축공사 등 병원건축 부문 역시 후율아이앤디㈜에서 시행한다. 병원건축과 인테리어 설계는 일반 건축물에 비해 특별히 전문성을 요구하는 것으로 환자의 편의를 최대화하기 위해 동선 및 배치를 세심하게 고려하여 설계한다. 후율을 이끌고 있는 정용철 대표는 현재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의료복지건축학회의 정회원이자 국토교통부 한국건설관리협회의 특별회원으로 활동하며 병원건축 연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정용철 대표는 "한국의 선진화된 의료산업은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산업이기 때문에 이제는 성형 등 특화된 해외환자 유치에 머물지 말고 의료산업, 서비스, 병원건축 등의 수출까지 영역을 확장해야 한다"면서 "후율은 중국과 보건의료분야 발전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유지할 것을 합의하는 등 앞으로도 한국 의료 글로벌 진출 확대에 앞장설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경쟁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최고의 종합부동산회사를 만들어 고객들에게 보다 더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부동산 종합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해외사업진출 확대 및 전문인력 확충, 산학협력을 통한 신모델 개발 및 신시장 개척, 적극적인 부동산투자 등을 통해 2020년까지 매출액 1조원을 달성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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