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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우 서울대 교수 등 대한전자공학회 제25회 해동상 수상

 

디지털 뉴스부 기자 dtnews@dt.co.kr | 입력: 2015-12-10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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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우 서울대 교수 등 대한전자공학회 제25회 해동상 수상
서승우 서울대 교수(왼쪽부터), 김창용 삼성전자 DMC 연구소장, 서창호 KAIST 교수 / 대한전자공학회 제공

대한전자공학회(박병국 회장, 서울대)가 주관하고 해동과학문화재단(이사장 김정식)이 후원하는 제25회 해동학술상 수상자로 서승우 서울대 교수, 해동기술상 수상자로 김창용 삼성전자 DMC 연구소장, 그리고 해동젊은공학인상으로 KAIST 서창호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서승우 교수는 자동차 무인자율주행, 통신보안 및 에너지관리 분야의 연구개발을 통해 자동차전자 융합 분야를 크게 발전시켰고, 김창용 연구소장은 탁월한 리더십으로 차세대 융복합 미디어 기술 등 분야의 발전을 이끌었으며, 서창호 교수는 통신, 분산저장 및 빅데이터 등의 분야에 혁신적인 연구활동이 높이 평가되어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전자공학회 해동상 시상식은 오는 11일 오후 6시 웨스틴 조선호텔 2층 오키드룸에서 개최된다.

해동상은 47년간 PCB 사업에 전념해 온 김정식 대덕전자 회장이 해동과학문화재단을 설립해 인재 육성을 통한 학문과 기술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우리나라 전자공학 및 관련 분야의 학문과 기술 발전에 큰 업적을 쌓은 인재들에게 수여하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이 상은 1990년 '대한전자공학회 해동상'을 제정해 첫 수여를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총 24회에 걸쳐 수여됐다. 2005년부터는 시상영역을 확대해 현재 한국통신학회, 한국마이크로전자 및 패키징학회, 한국공학한림원을 포함해 4개 학회를 대상으로 총 266명에게 해동상을 수여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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