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한점'은 퓨전선술집 브랜드 지짐이 500호점 오픈을 이끌어낸 11년 차 튼튼한 기업이며 '오늘한점' 브랜드 역시 햇수로 6년이나 된 장수 브랜드다. 이렇듯 '오늘한점'처럼 오래되고 믿을 만한 프랜차이즈로 가맹개설을 하는 것이 좋다.
물론 브랜드가 전부는 아니지만, 알만한 브랜드도 버티기 힘든 요즘 같은 상황에 본사와 컨셉이 불명확한 브랜드는 피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요즘 프랜차이즈는 2년 이상 버티기가 힘든 것이 현실이다. 점주 입장에서는 운영하다 브랜드가 사라지는 것만큼 불안한 일이 없다.
'오늘한점'은 화덕 통 삼겹살의 원조 브랜드다운 신뢰도를 기반으로 고기집 프랜차이즈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오늘한점 용봉점'은 일 매출이 400만원을 넘어서는 등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유명 프랜차이즈 감자탕집 이틀 매출보다도 높은 매출이다.
'오늘한점'은 본사에 대한 신뢰까지 더해져 예비창업자들에게 인기인 동시에 기존 점주들에게도 신뢰를 얻고 있다. 이런 이유로 두 개 매장 이상 운영 점주가 많다.
용봉점 점주는 "단골이 생겨 매출은 더 오르고 계절도 많이 타지 않고 있다. 결과가 좋으니 하나 더 운영하자는 생각으로 시작해 지금은 광주에 상무점과 양산점까지 3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솔직히 말하면 처음 브랜드만 믿고 시작했던 감자탕보다 '오늘한점'이 더 큰 힘이 되는 브랜드다"고 말했다.
'오늘한점'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hanjeom.co.kr) 또는 전화(1899-0502)를 통해 가능하다.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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