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자부, `제3회 워크 스마트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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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는 '조직 성공의 열쇠, 협업'을 주제로 '제3회 워크 스마트 포럼'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 역삼로 '마루180'에서 열린 이 포럼에는 행자부, 마이크로소프트(MS), 콜라비팀, 토스랩 관계자가 참여해 '일하는 방식의 혁신'에 대해 논의했다.

MS는 정해진 자리 없이 업무특성에 따라 최적의 환경에서 일하는 '프리스타일 워크플레이스'를 구축했고 기업용 소셜네트워크 '야머(Yammer)'를 통해 소통한다고 소개했다. 스타트업 콜라비팀은 협업 도구인 '콜라비'를 소개했다. 조직 구성원 각자가 해 온 업무내용과 앞으로 해야 할 일을 주제별로 정리해 놓아 자료 찾는 시간을 줄여준다. 행자부는 50만 공무원이 협업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통업무 시스템을 2016년 초에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업무분야와 기관의 칸막이를 없애 자유로운 협업을 촉진할 계획이다. .

심덕섭 행자부 창조정부조직실장은 "협업은 정부 안팎의 칸막이를 허물고 정부3.0을 구현하기 위한 핵심 가치"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협업을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이 널리 공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혜리기자 shl@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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